이모저모

마음에 와닿은 문구들(기록중...)

사이버현 2010. 11. 16. 16:33

1. 지금은 땅에 몸을 눕히고 영혼을 안식의 나라로 떠나 그잠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2. 책은 묶여 있어야 책이다. 형태가 와해된 책의 몸통은 순식간에 폐지로 전락한다.

3. 문제를 직시하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4. 확신에 찬 가슴으로 조용히 감싸안으며..

5. One may see day at a little hole(작은 구멍에서도 햇빛을 볼 수 있습니다)

6. Think of the end before you begin.(시작전에 끝을 생각하라)

7.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밖에 안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 이해 못하는 이도 수없이 많고 
   가슴으로는 이해되는데 머리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들.... 
   머리에서 가슴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8. 자신감이 부족한 리더, 우유부단한 리더는 아무도 따르지 않습니다.
   리더는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을 뛰어넘어 조직원에게 자신감을 전염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9. 몽고메리 장군은 리더에 대한 마지막 시험은 ‘회의를 마치고 그와 헤어졌을 때 
   구성원들이 의기양양해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10. 기술을 전수 받는다는건 그 사람의 인생도 함께 받는것.

11. 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한다면
    아마도 꿀벌들처럼, 부지런하게 한 번에 하나씩 지푸라기를 들어내면서 바늘을 찾을 때까지
    조사를 할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이론과 계산으로 99%의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그 광경을 안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12. 어떤 사람이 유명한 피카소에게 초상화를 부탁했습니다.
   피카소는 초상화를 그린후 그사람에게 건넸습니다.
  초상화 가격으로 10만 달러를 요구합니다.
  그사람은 30분만에 그린 그림이 어떻게 10만 달러나 되느냐며 따졌습니다.
  그러지 피카소는 난 그림을 그리기 위해 30년간 붓을 잡았습니다 라고 말했답니다.